32 시드니 가볼만한 곳 #6 하버 브릿지 &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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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호주 갔음 기념품은 사야지~ 시드니 마켓 시티

 

전 편 3줄 요약

1. 시드니 마켓 시티에 가다

2. 우리나라 지하상가랑 비슷하다

3. 인형,가방,옷,자석,열쇠고리 등 없는게 없다

 

 

 

오늘은 하버 브릿지 주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하버 브릿지는 오페라 하우스 옆을 지나는 다리이다

하버 브릿지

밀슨스 포인트라고 쓰인 곳에서 찍은 사진으로 먼저 

멀리서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같이 보고 싶어서

넘어와서 구경을 했었다

 

밀슨스 포인트에서 찍은 오페라 하우스이다

하버 브릿지 아래서 찍은 석양

정말 해가 강하다

 

루나 파크가 바로 옆에 있는데

애들 데리고 가는 작은 놀이동산이고

처음 입구에서는 결제가 필요없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시 결제가 들어가게끔 한다

그래서 패스~

덱에 세워져 있는 맥주병 사이로 태양을 담아봤다

참 운치 있다

큰 배들도 있고 이렇게 작은 요트도 많다

하버브릿지에서 찍은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릿지 위를 걸어가면서 찍은 오페라 하우스~

웅장하다

확대해서 보면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 옆으로 형성된 여객터미널 및 시티 중앙부

하버브릿지에서 찍은 오페라하우스

다른 각도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야경

하버 브릿지를 내려와서 찍은 오페라 하우스 야경~

오페라 하우스로 구경을 가고 있다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에 가까갔을 때 찍은 하버브릿지 인데

이게 젤 이뻤다~~

오페라 하우스 가기전에 하버브릿지랑 오페라하우스를 한컷에

찍으려고 했으나 실패~

한눈에 보는 하버브릿지 & 오페라하우스

파노라마로 한컷 찍었다

오페라 하우스 앞 계단이다

 

오페라하우스 근접 영상

막상 앞에 가서 본 오페라 하우스는 

 

타일로 만든 건축물이었다

 

막상 앞에서 보니 살짝 실망?!했다

 

그렇게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숙소로 복귀를 해서

 

집에 돌아와서 집 주인과 한잔하고 나서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다음 편 부터는 뉴질랜드 편을 다룰 예정이다

 

 

다음 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