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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26 호주 워킹홀리데이 - 시드니 가볼만한 곳 #1 스트라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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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호주 워킹홀리데이 - 안녕 샌달우드~ 가자 시드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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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 3줄 요약

1. 뉴질랜드 여행계획을 세우다

2. 샌달우드 팜을 떠나다

3. 시드니 행 비행기에 몸을 실다

 

 

오늘부터 샌달우드를 떠나서 시드니에서 했던 여행들을 리뷰할 예정이다

 

 

시드니 공항에 새벽에 도착했었다

 

택시를 이용해서 숙소까지 이동을 했다

(너무 새벽이라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숙소 

애어비앤비를 통해서

Lewisham West

인근으로 숙소를 잡았다

 

호스트가 아침 9시에도 연락을 받아주고 문을 열어주었다

방은 아침 일찍와서 이불만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호스트가 차후에 사람을 불러서 정리해줬다

 숙소 아랫층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간단하게 하고 밥을 먹으러 나갔다

다행히 숙소 안에 있는 집기나 향신료 등을 쓸 수가 있어서 장보러 갔다

 

캐서린에선 못보던 전철

Ashfield에 있는 쇼핑센터에 갔다

호주 가면 꼭 다시 먹을 알디빵도 사고 

먹을 거 간단하게 장을 보고 집에 와서 잠을 청했다

Lewisham West 전철 교통카드 포스기

저녁에는

 

 

시드니의 한국

 

스트라스필드

역에 내릴 때 부터 한국어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내리자마자 공원에 앉아있는 사람들 대화에 한국어가 들렸다

스트라스필드는

한국으로 봤을 때 비슷한 지형이

동인천 역 광장이랑 비슷하게 되어있다

 

역 맞은편 상가 쪽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한국 간판들이 보인다

스트라스필드 거리

스트라스필드 걸으면서 느낀건

여기가 왜 시드니일까?

역시 도시는 본인이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한국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깨달았다

반찬가게

스트라스필드 내에는

한국의 반찬 가게들도 굉장히 많다

여기 간단하게 김치와 간마늘 사고 

 

주변을 간단하게 더 구경을 하고 나서

처음보는 2층 전철이었다.

우리나라에는 ITX 청춘이 2층 열차가 있다

 

마침 호스트도 집에 있길래 같이 식사를 했다

 

호스트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고

 

처음에는 혼자 집을 쓰고 있었는데

 

지금은 게스트 방으로 쓰고 있는 방이

 

원래 자기 방이었으나 딱히 그렇게 큰 방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간단하게 보여줬다

호스트 방은 대략 이렇게 생겼고 고양이는 귀엽다

 

딱히 사람을 피하는 스타일은 아니였다

 

일어나서 시티로 가는 전철을 타러 나갔다

 

 

다음 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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